2013년 7월 16일 화요일

아직도 복장 때문에 고민하고 있네요

12시쯤에 면접보러 출발해야 되는데 아직도 복장 때문에 고민하고 있네요.ㅡ_ㅡ;

면접담당 하시는 분이 반바지나 츄리닝만 아니면 괜찮다고 했는데 이게 진담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네요.ㅋㅋㅋ

그냥 "편하게 입고 오세요. 편하게~"라고만 하셔서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는...

깔끔하게 셔츠에 청바지 입으려고 했는데 너무 캐주얼하게 입어도 안 좋다고 하던데 말이죠.

아! 참고로 생산직 면접입니다.ㅋ 면접도 실근무지에서 보네요.ㅠ_ㅠ 서울에서 보고 싶은데...